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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2

2021년 조 바이든 시대 개막... 그리고 미국 최초 아시아계 부통령 당선 황야의 무법자 트럼프의 4년간 연임이냐.. ​ 아니면 백전노장 바이든이냐의 대결로 ... ​ 이번만큼은 더더욱 세계인의 초미의 관심이 되었던 ​ 미국 대선... ​ 스릴 넘치는 장면의 연속이었던 대선이 마무리 되어 가는데요.. ​ 일단... 조 바이든 민주당 미국 대선후보가 ​ 매직넘버인 270석을 확보함에 따라 승리를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​ ​ 7일(현지시간) CNN등 외신에 따르면 ​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(한국 시간)조 바이든 대선 후보는 ​ 선거인단에서 279석을 확보해 214석을 확보한 ​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앞섰다고 발표 했습니다... ​ 바이든 대선 후보는 총 투표수에서도 ​ 7453만6375표(50.5%)를 획득하며 ​ 7036만6384표(47.7%)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 보다.. 2020. 11. 8.
트럼프 ? 바이든 ? 미국 대선 D-1 예측 불가 안녕하세요 #하노이플랫폼 김밥이 아빠입니다..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.. 황야의 무법자 같은 트럼트가 과연 연임을 할지가.. 코로나19 속에서도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거리인데요... 두 후보간의 격차가 점점 줄어 들고 있었기에 마지막 결과가 어떻게 될지 예측 불허인 지금... 특히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탓에 우편투표가 급증했는데, 펜실베이니아는 주 규정상 투표 종료시점까지 우편투표를 개봉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... 따라서 대선 당일 현장투표가 먼저 개표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초반에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를 앞서다가 우편투표 개표 속도가 붙으면서 격차가 줄어드는 흐름을 보일 개연성이 높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.. 대선 당일 현장투표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이, 우편투표는 바이.. 2020. 11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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