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백투더과거2 베트남 하노이 백 투더 과거 ~ 2014년 하노이의 정겨운 일상 2014년에 호안끼엠 호수를 돌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~~ 호안끼엠 호수는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지게 만드는 곳인거 같아서 기분 전환삼아 가끔 다녀오곤 했답니다 ~ 푸르름이 보고만 있어도 마음 속을 진정시켜 주는거 같아요 ~ 우울하거나 마음이 괴로울 때 가만히 호숫가에 앉아 있으면 자연 치유 되는 ~ ^^ 공공 화장실 ~ 급할 땐 고고씽 ~~ 2014년도에는 잘 모르겠고.. 작년엔가.. 2,000동(약 100원) 이었던거 같아요... 나름 관리자가 상주하고 계셔서(물론 돈을 받기 위함이지요 ~) 관리가 상당히 잘 되고 있답니다 ~ 호안끼엠 호수의 절대 강자 !!! KFC는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답니다 ~~ 2010년부터 제가 베트남에 있었으니까.. 10년이 넘었네요 ~~ .. 2020. 11. 15. 2015년 사진 ~ 베트남 하노이 백투더과거 ~ 시간 속으로 여행 2010년에 처음 베트남 하노이이에 와서 10여년 정도 생활을 하면서.. 중간에 잠깐 한국에도 들어 갔다 나왔지만..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하노이 만의 느낌은 사진 속에서도 잘 묻어 나는거 같습니다.. 2015년 하노이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외장하드에 고이 보관하던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. 사진은 2015년 1월 2일 호안끼엠 호수 주변입니다 ^^ 새해라서 그런지 아침부터 바쁘지 않은 한적한 거리입니다.. 겨울이지만 영하로 내려가는 추위가 아닌데도 오토바이에 있는 어린 아이는 털모자에 목도리까지 했고 거리에 걷고 있는 사람들은 패딩을 입고 있는데요 ~ 남부 호치민과는 다르게 북부 하노이는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지만.. 습도가 높아서 겨울에는 뼛속이 시리는 음산한 느낌을 받곤 합니.. 2020. 11. 10. 이전 1 다음 728x90
